안녕하세요 칸듀입니다! 오늘은 SBS 스폐셜 재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521회, 다시 쓰는 불면 일기 바쁜 현대 사회에 잠을 잃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한 주제네요. 첫 나레이션에서 기억에 남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낙오되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해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더 많이 일하고 더 작게 잘수록 강한 자가 되는 시대! 잠은 죽어서나 실컷 자라는 모진 불면의 밤이 열렸습니다." 얼마나 잔인하고 슬픈 현실을 대변하는 말이지 않을까요?이렇게까지 경쟁해야 되고, 나아가는게 미래의 멋진 행복으로 이어질까 생각이 드는 시작 입니다. 그 와중에도 대단하신 분들은 꼭 있네요. 수면마스터라고 하는 한 회사의 대표님이 중간에 나오셨습니다. ^^ 정신력과 의지로 무장된 대단하신 분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