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4

과거의 회상.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라떼 이즈 홀스...남들과 같이 수능을 치고 원서도 쓰고 그렇게 지방의 대학에 입학했다먼 미래에 내가 가질 직업에 대한 목표도 없었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계획도 없었고... 그저 컴퓨터게임을 좋아했던 나고등학교를 인문계 이과계열로 공부하고 있으니... 취직도 잘되니... 조립도 관심 있는것 같고 미래 선택의 폭이 넓은 기계공학과를 갔다.지금 문득 생각해도 그때 그 시절에 어떻게하면 미래 직업관과 삶의 패턴을 결정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컴퓨터게임을 버리고 또 다른 다양한 경험을 했다면 달랐을까?하지만 그 해답은 싶게 찾을 수 없을 거란걸 안다이 문제는 지금의 나에게도 여전한 숙제이기 때문이다대학생이 되고 나서 좋았던점..?1.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2. 어른들의 놀이를 알게된다(술마시기.. 술마시..

나의 하루 2020.11.19

늦가을도.. 독서의 계절 . (보도셰퍼의 돈)

18년도에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보고 내 경제와 자본주의의 현금흐름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재테크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나이번 가을엔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보도셰퍼의 돈을 선택했다재테크를 하면서 변화가 없거나 정체되는 구간에서 초심을 잃을수 있다 이책이 다시한번 나를 일깨워주길 기대하며지금은 정독중독서후기는 다읽고 따로 기록해야겠다~

나의 하루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