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밤 어둠을 지우고 밝은 아침이 찾아왔다
한치 앞도 알수 없는 나의 앞길에도 밝은 아침이 찾아오길...
일어나 차가운 바람과 함께 조깅을 했다
시원했고 내몸에 활력이 돌아 너무 좋았다
집에 돌아와 따뜻한 재즈음악과 커피 한잔!
여기는 지금은 가기 어려운 해외 휴양지의 아침 같다.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좋은 아침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새해목표 아빠되기 (0) | 2021.01.03 |
---|---|
과거의 회상.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0) | 2020.11.19 |
늦가을도.. 독서의 계절 . (보도셰퍼의 돈) (0) | 202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