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을 맞아 오랜만에 외식!간곳은 창원의 유명 이탈리안레스토랑 라루마카2년전부터 이미 핫플이라는데아직 인기가 여전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다작은 레스토랑이라 시킨 메뉴가 코스처럼 나오진 않고 되는데로 바로바로 서빙된다식전빵 버섯 샐러드가 우선 나왔다둘다 넘 맛있다특히 샐러드! 메인 요리인지 샐러드인지 분간이 안간다양은 어찌나 많은지 ..싱싱한 야채, 향긋난 고기맛 버섯으로 입이 즐겁다스프와 버섯리조또가 순차적으로 나왔다스프는 오늘의스프로 오늘은 고구마데이스프에서는 특별함은 없고 그냥 먹는 스프맛?그냥 스프로 코스먹는 느낌에는 좋겠다버섯리조토는 크림파스타소스와 치즈가 들어간 버섯 그리고 밥 그리고 스테이크다앞선 버섯샐러드에서 많은 버섯을 먹어서 살짝 질리는 느낌? 보통 리조또에 비해 밥량이 ..